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 여든 앞에 글과 그림을 배운 순천 할머니들의 그림일기 권정자, 김덕례, 김명남, 김영분, 김유례, 김정자, 라양임, 배연자, 손경애, 송영순, 안안심, 양순례, 이정순, 임순남, 임영애, 장선자, 정오덕, 하순자, 한점자, 황지심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