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편, 한 달 한 권, 1년 365일의 읽을거리를 쌓아가는 ‘시의적절’ 시리즈, 한정원 시인의 8월을 만난다. 마냥 사랑할 수만은 없는 무더운 여름, 어쩐지 미심쩍고도 미진한 이 마음을 두고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이라 말하는 시인.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신회 지음
이성복 지음
전욱진 지음
서덕준 지음
차정은 지음
황인찬 지음
김화진 [외]지음
최지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