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휴가, 수영, 낮술, 머슬 셔츠, 전 애인…여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아무튼 시리즈의 서른 번째 책.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등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김신회 작가의 신작으로, 1년...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신지 지음
김신회 지음
김훈 지음
황인찬 지음
김영민 지음
최지은 지음
박여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