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가장 아름다운 감각으로 시를 쓰는 이라 할 때 주저없이 꼽을 이름, 황인찬 시인이 시의적절 시리즈의 일곱번째 주자를 맡았다. 7월, ‘여름’의 시를 꼽으라 할 때 가장 먼저 그 이름 떠올리는 것 또한 응당했을 터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황인찬 지음
김신회 지음
김은지 지음
서덕준 지음
황인숙 엮고씀 ; 이제하 그림
오은 지음
황동규 지음
최지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