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가라앉고 싶은 날을 위한 이야기, 책장에 꽂아두는 ‘장마 한 조각’. 우리에겐 쨍하고 청량한 여름뿐 아니라, 이토록 짙고 습한 녹색을 품은 여름도 있기에. 김화진, 이희주, 박솔뫼와, 작가로 데뷔한 정기현의 소설·에세이를 한데 묶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지아 지음
조해진 지음
김혜진, 김세희, 김애란, 서유미, 구병모, 김재영, 윤고은, 장강명 [공]지음
김멜라 [외]지음
서장원, 예소연, 함윤이 [공]지음
백민석 [외]지음
권희진, 이미상, 정기현 [공]지음
박경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