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데뷔 8주년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박서함이 그의 소탈한 일상과 진솔한 생각을 책으로 엮은 포토 에세이가 출간됐다. 평소 자신과 주변의 일상, 여러 계절의 풍경을 렌즈에 담아 왔던 박서함은 《너를 위한 삼월》에서 자신의 지난 시간과 팬들을 향한 애정을 글과 사진으로 풀어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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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함의 포토 에세이 《너를 위한 삼월》이 3월 3일 출간되며, 이 책은 그의 소탈한 일상과 진솔한 생각을 담고, 아이돌과 배우로 활동하며 겪은 20대 시절의 불안을 담백한 필체로 풀어냈다. 박서함은 필름 카메라로 일상과 풍경을 기록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그의 성장 과정과 팬들을 향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예약 판매는 2월 13일부터 시작되었고, 출간 기념 사인회는 3월 10일에 열린다. 한 팬은 책을 구매해 많은 공감을 했으며, 박서함의 사진과 글에 감탄했다. 또한, 2024 시즌 그리팅 'PRESENT Shining' 역시 구매했는데, 다이어리 상태가 아쉬웠지만 포토북과 포토 카드의 사진들 덕분에 만족스러웠다. 이 팬은 박서함의 작품 활동을 더 보고 싶다는 기대감을 표현하며, 그의 에세이를 통해 깊은 인상을 받았고 평생 팬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