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살리는 일> 이후 4년. 박소영 작가는 여전히 자신의 가치를 품어안고 사는 중이다. 밖에서 보기엔 여간 퍽퍽한 삶이 아닐 수 없으나 이는 그녀의 동생 박수영이 늘 함께 하기에 가능해지는 듯하다. 유쾌하게 때론 냉철하게 그들은, 그들이 사랑하는 것에 관하여 썼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성희 글.사진
박근호 지음
박연준 지음
박상영 지음
박경환 지음
김윤주, 박세진 [공]지음
박여름 지음
박경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