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가 있다. 한 여자는 솔직하고 '앗쌀하다'. 다른 여자는 자신이 대외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에 가식이 많다고 생각한다. 매일매일 SNS 쪽지로 채팅하듯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던 두 여자는 어린 시절 다른 이들이 침범할 수 없는 우정을 나누던 단짝 소녀들이 그랬듯이 '교환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요조 지음
임경선 지음
요조 지음 ; 이종수 사진
임진아 지음
이다희 지음
김원영, 김소영, 이길보라, 최태규 지음 ; 이지양 사진
어딘 지음
임영희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