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나다움을 찾아가며 읽었던 책들에 관한 독서 에세이이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따뜻하게 안아준 엄마에게 건네는 내밀하고 솔직한 서간 에세이이다. 나를 잃어버린 것 같은 기분에 숨 쉴 수 없는 사람들에게, 투명해질 만큼 지워져서 사라질 것 같은 사람들에게, 저자는 오늘도 조금 더 용감하게 나를 만나러 가보라고 여문 손을 내민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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