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게 해 주세요’의 시간을 견뎌 마침내 존재의 기쁨을 말하는, 서정희 최신간이다. ‘나는 이제 끝이다. 다시 일어설 힘이 없다,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살아만 있으세요. 조금만 더 견디면 ‘살아 있길 잘했어’라고 할 날이 곧 올 거예요”라고 격려한다. 서정희가 2017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엄선하여 엮은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신지 지음
김상현 지음
최서영 지음
하리 지음
여수언니, 정혜영 [공]지음
양희은 지음
김수현 글.그림 ; ,
한수희 지음 ; 안선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