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 스님의 '나를 일깨우는 친절한 명상'. 전작 <안 되겠다, 내 마음 좀 들여다봐야겠다>를 통해 감정과 생각이 어떻게 마음습관이 되었는지 이야기했다면, <용수 스님의 곰>은 십 년 넘게 매일 아침 SNS에 올린 티베트불교 명상에 관한 글 중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 받은 글을 골라 책으로 묶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티외 리카르 엮음 ; 임희근 옮김
브람 아잔 지음 ; 혜안 스님 옮김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 박재현 옮김
덕조 스님 글.사진
용수 지음
이미령 지음
금강 지음
정목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