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전해온 티베트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문장 모음집. 불교라는 종교이자 철학의 뿌리를 알려 줄 뿐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주는 경구가 많다. 무엇보다 불교의 주된 관심사인 인간의 고통에 대한 깨달음을 때로는 시적으로, 때로는 직설적으로 전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파드마삼바바 지음 ; 라마 카지 다와삼둡 번역 ; 에반스 웬츠 편집 ; 류시화 옮김
빼뚤 린포체, 딜고 켄체 린포체 [공]지음 ; 고수연 엮음
용수 지음
달라이 라마
달라이 라마, 하워드 커틀러 [공]저 ; 류시화 옮김
틱낫한 지음 ; 류시화 옮김
파담빠 상계, 딜고 켄체 린포체 [공]지음 ; 마티유 리카르, 고수연 [공]사진 ; 고수연 옮김
차드 멩 탄 ; 소류 포올 [공]지음 ; 이재석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