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엔지니어 출신 명상가가 직접 체험하고, 서양의 선승이 통찰한 불교의 핵심. 불교가 얼마나 즐겁고 현실적이며, 과학적이고 포용적인지, 또 ‘얼마나 큰 자유를 선사하는지’ 알려 준다. 특히 모든 주요 불교 종파에 공통된 가르침이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관습적 차원의 진리를 담고 있는 ‘초기불교’에 기초하고 있어 재미있지만 가볍지 않은 ‘모두를 위한 불교 입문서’가 되어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엮음
김사업 지음
찰스 S. 프레비쉬, 데미언 키온 지음 ; 청원 옮김
데미언 키온 지음 ; 고승학 옮김
성태용 지음
정용선 지음
곽철환 지음
강성용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