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死者의 書>에 나타난 가장 중요한 사상은 죽음은 끝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죽는 순간을 깨닫기 위한 최고의 도약이라고 여겼던 이들에게 죽음을 전후해 '死者의 書'를 읽어줌으로써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완전한 자유를 얻게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지음 ; 김정훈 옮김
빅터 프랭클 지음 ; 이시형 옮김
마티외 리카르 엮음 ; 임희근 옮김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지음 ; 이진 옮김
고미숙 지음
빼뚤 린포체, 딜고 켄체 린포체 [공]지음 ; 고수연 엮음
김태광 지음
파담빠 상계, 딜고 켄체 린포체 [공]지음 ; 마티유 리카르, 고수연 [공]사진 ; 고수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