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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들의 죽음 : 소크라테스에서 붓다까지
지은이
고미숙 지음
출판사
EBS Books
분류
인문학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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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죽음을 피하는 한 우리는 죽는 법을 배울 수 없고 그 두려움 때문에 더더욱 삶에 매달리게 된다. 그것 자체가 이미 구속이요, 억압이다. 죽음의 구속을 피하려다 삶 자체가 감옥이 되는 셈이다. 우리는 그 죽음을 홀로 통과해야 한다. 잘 통과하기 위해서는 길은 하나다. 죽는 법을 탐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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