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을 다룬 것이다. 많은 이들이 죽고 사는 문제로 힘들어하면서도 사후세계를 직면하지 않으려고 한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회피하는 것이다. 그러나 죽고 사는 문제는 따로 떼어놓을 수 없는, 하나의 문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지음 ; 김정훈 옮김
장경철, 강진구 [공]지음
최준식 지음
김현아 지음
김영민 지음
정재현 지음
맨리 P. 홀 지음 ; 윤민, 남기종 [공]옮김
스캇 펙 지음 ; 신우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