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종교들은 인간이 사후에도 존재한다는 데에 대해서는 모두 동의를 표한다. 불교든 기독교든, 또 이슬람교든 인간에게는 육체와 영혼이 있는데 인간이 죽으면 육체는 소멸하지만 영혼은 영계(불교에서는 중음계(中陰界)라고 함)로 간다는 점에서는 모두 같은 의견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찬수 지음
장경철, 강진구 [공]지음
유선경 ; 홍창성 지음
김태광 지음
성해영 지음
김재홍 지음
신성종 지음
이원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