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란 무엇일까? 천국이나 극락 등 사후 세계의 안녕을 파는 장사일까? 아니면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는 마르크스의 표현처럼 진정한 행복이나 괴로움의 해방이 아닌 일시적인 위안에 불과한 것일까? 그렇다면 종교는 우리에게 필요 없는 현상일까? 이 책은 이런 물음들에 관한 가장 적절한 해답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카렌 암스트롱 지음 ; 배국원, 유지황 [공]옮김
홍익희 지음
아라 노렌자얀 지음 ; 홍지수 옮김 ; 오강남 해제
조르주 바타유 지음 ; 조한경 옮김
한병철 지음 ; 김태환 옮김
야콥 타우베스 지음 ; 문순표 옮김
로베르토 웅거 지음 ; 이재승 옮김
버트런드 러셀 지음 ; 송은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