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 예화, 불교와 심리학의 만남을 통하여 우리가 매일 겪다시피 하는 우울, 걱정, 분노, 질투 또는 기분 나쁜 감정 등등을 어떻게 다스리는가를 보여준다. 인간관계, 건강, 가정, 직업 등을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인생의 난관을 헤쳐나가면서도 내적인 깊은 평안함을 간직할 수 있는지 알려준 것.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가우르 고팔 다스 지음 ; 이나무 옮김
법륜 지음 ; 최승미 그림
마티외 리카르 엮음 ; 임희근 옮김
달라이 라마...[등]지음 ; 이창신 옮김
틱낫한 지음 ; 류시화 옮김
법륜스님 지음
고바야시 마스미 지음 ; 김도연 옮김
덩 밍다오 지음 ; 김희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