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책 마을이다. 일본이 근대화하면서 정치경제 중심지는 마루노우치, 소비문화 중심지는 긴자가 대표한다면 진보초는 지식유통 중심지라 할 수 있다. 일본 근대화 이후 오랜 시간 진보초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서점,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된 젊은 서점 등 18곳을 찾아가 그들이 만든 역사와 지속 가능한 비결을 듣고 기록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하야테노 고지 글·그림 ; 김다미 옮김
김남일 지음
노홍철 지음
시마무라 호게쓰 [외]지음 ; 안은미 엮음
오사다 히로시 지음 ; 박성민 옮김
가쿠타 미쓰요 ; 오카자키 다케시 [공]지음 ; 이지수 옮김
글.사진: 김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