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배우가 반려자(배우 박시은)의 유산이라는 아픔을 딛고 앞으로의 삶의 의지를 다지기까지의 여정을 그려낸 책이다. 저자가 겪은 삶의 시련에도 함께해준 이들에 대한 감사와 헌정의 의미, 그리고 살아있는, 그렇기에 고통을 겪고 멈춰있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치유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상현 지음
박근호 지음
지은이: 박정민
김태원 지음
허지웅 지음
저자: 박진영
박원순, 신희섭, 장영희, 최인호, 황주리 외 지음
배종옥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