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허지웅이 에세이집을 출간한다. 이 책에는 그의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기억, 20대 시절 그가 맨몸으로 세상에 나와 버틴 경험들과 함께, 소용돌이 가득한 이 시대에 한 사람의 평범한 사회인으로서 견디고 화내고 더 나은 세상의 가능성을 꿈꾸며 써내려왔던 글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허지웅 지음
황예지 지음
허찬욱 지음
허은 구술 ; 변창애 기록
허은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