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간 부활의 리더로, 기타리스트로, 작곡가로 살면서 무너져가는 한국 록의 자존심을 지켜온 김태원. 김태원은 그간 대중들이 궁금했던 자신의 모든 것을 이 책을 통해 거침없이 토해냈다. 극심하게 소외됐던 아이에서 한국 록의 거장이 되기까지….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마약과 알코올의 늪에 빠졌던 시절의 모습도 솔직하게 담아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진영 지음
김태균 지음
구자형 지음
오태호 글 ; 강기민 사진
김창완 지음
진태현 지음
구수환 지음
김경율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