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는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행복' 뿐이라고 했던 헤르만 헤세의 시를 인용하며, 그는 아마 아프리카 소녀 에꾸아무를 모르니까 그런 시를 썼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10년이 넘게 지구 곳곳에서 구호활동을 벌여온 김혜자가 체험한 전쟁과 가난, 기아의 현장이 담겨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혜자 지음
유진목 지음
김혜순 지음
이하루 지음
노희경 글 ; 권우희 그림
헤르만 헤세 지음 ; 홍성광 엮고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유혜자 옮김
홍세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