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작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수많은 작가의 존경을 받았던 조앤 디디온은 소설, 에세이, 칼럼 등 다양한 글로 이 사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남편 존 그레고리 던을 잃은 후, 약 1년간을 기록한 <상실(The Year of Magical Thinking)>은 그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하리 지음
정여울 지음 ; 이승원 사진
그레이스 M. 조 지음 ; 주해연 옮김
법정, 최인호 [공]지음
존 디디온 지음 ; 김재성 옮김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 김도연 옮김
한강 지음
엘린 색스 지음 ; 정지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