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작가 존 디디온의 《푸른 밤》은 사소하게 보였던 감염으로 서른아홉 나이에 세상을 떠난 딸 퀸타나 루 던 마이클의 죽음을 다룬 회고록이다. 그녀의 죽음은 네 번의 중환자실 입원, 네 곳의 병원 그리고 20개월이라는 긴 과정 끝의 결과였다. 이 책에서 디디온은, ”수사학적 난센스를 둘러싸고 있는...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진영 지음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 이창실 옮김
도미니크 포르티에 지음 ; 임명주 옮김
그레이스 M. 조 지음 ; 주해연 옮김
제넷 맥커디 지음 ; 박미경 옮김
김달님 지음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 김도연 옮김
비류잉 지음 ; 채안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