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작가 크리스티앙 보뱅이 19세기를 살았던 미국 시인 에밀리 디킨슨에게 바치는 애정과 경의요, 한 편의 시적 전기물이다. 독립적인 짧은 단락들을 통해 에밀리 디킨슨의 삶의 일화 하나하나가 보뱅의 손끝에서 의미를 부여받고 더없이 아름다운 장면들로 재탄생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도미니크 포르티에 지음 ; 임명주 옮김
비비언 고닉 지음 ; 서제인 옮김
데리언 니 그리파 지음 ; 서제인 옮김
기욤 아폴리네르 ...[등]지음 ; 리언 옮김
비비언 고닉 지음 ; 이주혜 옮김
장영희 글 ; 김점선 그림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 김도연 옮김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 이창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