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 『사생활들』, 『다행한 불행』을 쓴 작가이자 7년째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김설 작가가 좋은 책과 독서 모임과 그곳의 사람들에 관해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형경 지음
김성민 지음
이화정 지음
김민영 지음
김설 지음
김언 지음
김초엽 지음
민정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