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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독서 모임 : 혼자도 좋지만, 혼자만 읽기는 좀 허전해서
지은이
김설 지음
출판사
티라미수 더북
분류
에세이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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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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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 『사생활들』, 『다행한 불행』을 쓴 작가이자 7년째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김설 작가가 좋은 책과 독서 모임과 그곳의 사람들에 관해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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