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며 죽음과 싸우다가 자신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죽음을 마주하게 된 서른여섯 젊은 의사 폴 칼라니티의 마지막 2년의 기록.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2주 연속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다른 사용자들의 블로그 후기를 AI가 요약한 내용입니다. 내용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스포일러 주의)
김진영 지음
프랭크 브루니 지음 ; 홍정인 옮김
알베르 카뮈 지음 ; 장소미 옮김
김달님 지음
셔윈 B. 눌랜드 지음 ; 명희진 옮김
조안나 캐넌 지음 ; 이은선 옮김
케이트 보울러 지음 ; 서지희 옮김
박진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