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감동적인 방식으로 써내려간 치유의 이야기!생의 경계에서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인간다움과 삶의 의미에 대하여“우리는 병원에 갈 때마다 그들을 본다. 수술복과 청진기로 무장하고 조용한 자신감을 내뿜으며 복도를 오가는 부대. 우리는 이상하게도 그들이 천하무적일 거라고 생각한다. 질병의...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영서 글·그림
이호영 지음
리단 지음
린다 개스크 지음 ; 홍한결 옮김
무거 지음 ; 박미진 옮김
엄영란, 송경자, 박미현 [공]저 ;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 편
하지현 지음
윤대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