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고문, 세계정신의학협회 위원 등 30여 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의사에게도 우울증은 찾아왔다. 정신과 의사인 자신의 우울증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우울증이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음’을 드러내고 ‘도움을 청하는 것은 용감한 일’임을 누구보다 강렬하고 설득력 있게 전하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웃따 지음
전홍진 지음
유영서 글·그림
기타나카 준코 지음 ; 제소희, 문우종, 이주현 [공]옮김
리단 지음
백종우 지음
최의종 지음
김병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