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
린다 개스크 지음 ; 홍한결 옮김
- 출판사
-
윌북
- 분류
-
인문학, 에세이
- 은평구 소장 도서관
-
Loading...
- 마포구 소장 도서관
-
Loading...
- 책소개
-
세계보건기구 고문, 세계정신의학협회 위원 등 30여 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의사에게도 우울증은 찾아왔다. 정신과 의사인 자신의 우울증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우울증이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음’을 드러내고 ‘도움을 청하는 것은 용감한 일’임을 누구보다 강렬하고 설득력 있게 전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