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환자가 아닌 환자 가족 입장에서 환자를 제대로 돕기 위한 인사이트를 담았다. 7년간 치료저항성 중증 우울증 치료를 한 아내를 돌본 남편이 치료 과정에서 얻은 경험이 바탕이다. 단순히 병원 진료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병원 치료를 보완하기 위해 가족이 해야 할 거의 모든 것들을 담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서영 지음
리단 지음
린다 개스크 지음 ; 홍한결 옮김
전우영 지음
손힘찬 [외]지음
비류잉 지음 ; 채안나 옮김
이윤주 지음
원정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