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과 기억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 산문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유려한 언어, 날카로운 통찰과 유머로 삶을 성찰하는 책. 이탈리아의 작가이자 화학자인 프리모 레비가,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제3수용소에서 보낸 10개월간의 체험을 기록했다. 프리모 레비의 대표작이자, 현대 증언 문학을 대표하는 중요한 작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빅터 프랭클 지음 ; 이시형 옮김
프리모 레비 지음 ; 이현경 옮김
유제프 차프스키 지음 ; 류재화 옮김
알베르토 모라비아 지음 ; 정란기 옮김
프리모 레비 지음 ; 한리나 옮김
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 박상진 옮김
프리모 레비 지음 ; 김운찬 옮김
실비 재르맹 지음 ; 이창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