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 레비의 또 다른 대표작. 이탈리아 문학 최고 권위의 스트레가상(1978년) 수상작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떠돌이 조립공 파우소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노동', '일과 자유'에 대해 흥미롭고도 진지한 성찰을 시도한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파스칼 메르시어 지음 ; 전은경 옮김
이성복 지음
프리모 레비 지음 ; 이현경 옮김
나탈리아 긴츠부르그 지음 ; 이현경 옮김
알베르토 모라비아 지음 ; 정란기 옮김
프리모 레비 지음 ; 한리나 옮김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지음 ; 이승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