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메론], [천일야화], [캔터베리 이야기] 등 전후 1960년대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영화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거장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의 장편소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53번째 책으로, '열정적인 생동주의자'였던 파솔리니의 예술세계를 잘 보여 준다. 전후 이탈리아 사회의 위선을 낱낱이 벗겨낸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탈로 칼비노 지음 ; 이현경 옮김
알베르토 모라비아 지음 ; 정란기 옮김
조반니 보카치오 지음 ; 한형곤 옮김
루이지 피란델로 지음 ; 정경희 옮김
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 이승수 옮김
도나토 카리시 지음 ; 이승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