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서 가장 먼저 산문형식으로 쓰여진 소설로 알려져 있는 책. 또한 세계문학사상 가장 많은 모방, 변형, 표절을 당한 작품으로 꼽히기도 한다. 한때는 가톨릭적 윤리관에 어긋난다하여 소외된 적도 있으나, 다시 빛을 발해 지금은 고전적인 텍스트로 읽혀지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헤르만 헤세 지음 ; 전영애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원당희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추혜연 그림 ; 서유리 옮김
이자크 디네센 지음 ; 추미옥 옮김
카를로 콜로디 지음 ; 엔리코 마잔티 그림 ; 이시연 옮김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지음 ; 이승수 옮김
그라치아 델레다 지음 ; 이현경 옮김
페르난도 데 로하스 지음 ; 안영옥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