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ekbot
로그인
회원가입
메뉴 열기
홈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데미안
지은이
헤르만 헤세 지음 ; 전영애 옮김
출판사
민음사
분류
소설/시/희곡, 고전
은평구 소장 도서관
Loading...
마포구 소장 도서관
Loading...
책소개
2차 세계대전 중 많은 독일 젊은이들이 전장에 나가면서 군복 주머니 속에 품고 갔던 책. 어른이 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껍질을 깨고 고통스런 현실의 세계로 나서는 젊은이들을 그렸다. 지금까지도 젊은이들에게 '통과의례'처럼 읽히고 있는 명작을 새로 옮겼다.
네이버 블로그 후기
마음서재에 담기
은평구 도서관
확인하기
마포구 도서관
확인하기
네이버 도서
확인하기
이 책과 비슷한 도서
꿰맨 눈의 마을
조예은 지음
맹자와 장자, 희망을 세우고 변신을 꿈꾸다 : 성정의 세계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이야기
신정근 지음
뼈
정미진 지음 ; 오선혜 사진
새벽 2시의 코인 세탁소
박현주 지음
스파이 : 파울로 코엘료 장편소설
파울로 코엘료 지음 ; 오진영 옮김
(명역고전) 논어 : 인생을 위한 고전
공자 지음 ; 김원중 옮김
제명공주 : 일본의 천황이 된 백제 공주 : 이상훈 장편소설. 2
이상훈 지음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 최현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