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2권. 헤르만 헤세가 1906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작가의 유년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다. 권위적인 기성사회와 규격화된 교육제도 속에서 파괴되어가는 소년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헤르만 헤세 지음 ; 박지희 ; 김선형 해설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김이섭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안인희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홍성광 엮고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김누리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권혁준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원당희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송영택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