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73권. 20세기에 가장 널리 읽힌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지혜와 사상이 녹아든 걸작. '인도의 시(詩)문학'이라는 부제와 함께 1922년 출간된 이 소설은 어린 시절부터 인도 문화를 비롯한 동양사상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헤세의 경험과 세계관이 문학적으로 형상화된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헤르만 헤세 지음 ; 박병덕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안인희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원당희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송영택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한미희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추혜연 그림 ; 서유리 옮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 송병선 옮김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지음 ; 장경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