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신의 관계를 사랑하는 연인의 관계로 묘사한 인도 시인 타고르의 시집. 타고르는 벵골어로 157편의 시편을 써 1910년 <기탄잘리>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이후 이 벵골어판 <기탄잘리>와 또 다른 벵골어 시집들에서 시편을 추려 103편의 영시로 번역, 1912년 영국에 소개했다. 타고르는 이 영어판 <기탄잘리>로 1913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헤르만 헤세 지음 ; 박병덕 옮김
나태주 시 ; 나태주 그림
헤르만 헤세 지음 ; 권혁준 옮김
파블로 네루다 지음 ; 정현종 옮기고감상
로트레아몽 지음 ; 황현산 옮김
장 폴 사르트르 지음 ; 정명환 옮김
프랑수아 라블레 지음 ; 유석호 옮김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지음 ; 이루카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