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소설. 토마스 만이 말한 바 있듯이 1차 세계대전 이후의 젊은 세대에게 "감전되는 듯한 충격을 주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정교함으로 시대의 신경을 건드린" 이 작품은 그 영향력 면에서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비교될 만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헤르만 헤세 지음 ; 전영애 옮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 박찬기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홍성광 엮고 옮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 정현규 옮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 안장혁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원당희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한미희 옮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 김재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