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의 ‘영혼의 전기’로 소개되는 《데미안》은 깊이 있는 정신분석과 자기 탐구로 가시밭 같은 자아 성찰의 길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의 대표작이다. 이 책을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의 우아한 표지로 다시 만나보자.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헤르만 헤세 지음 ; 전영애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안인희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홍성광 엮고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김누리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원당희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송영택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한미희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추혜연 그림 ; 서유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