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아빠’, ‘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가 들려주는 바오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강철원 사육사는 매일 쓰고 기록한다. 37년간 야생동물을 돌봐 온 베테랑 사육사의 철칙이다. 그의 첫 본격 에세이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는 그의 일기와 오랜 기록에서 시작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버랜드 동물원 글.사진
토머스 프렌치 지음 ; 이진선, 박경선 [공]옮김
이응준 지음
송영관 글 ; 류정훈 사진
배다해 지음
박수용 지음
에버랜드 동물원 지음
장린 지음 ; 심지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