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수 없이 많은 새벽을 버티게 해준 작가, 오지은의 신작 에세이“마음이 하는 일은 뻔하다. 뻔하지만 영원히 잡을 수 없는 것이 마음일지도 모른다. 마음을 잡으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생긴 몇 년간의 흔적을 남깁니다.”지금 발을 붙이고 있는 이곳에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바람이 통하게 하려면. 혼자서...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윤 지음
정영욱 지음
오지은 지음
오지은 글·사진
오은환 지음
문보영 ...[등]지음
박연준 지음
이윤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