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레이스, 유명 맛집과는 거리가 먼, 낯선 곳에서의 시간을 오래 곱씹고 가만히 묵히는 ‘조용한 여행’이라는 여행의 태도. “어떤 여행지는 기사로 쓰지 않고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싶다.” 까다로운 신문기자의 고르고 고른 여행 이야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원지 글.사진
고수리 ...[등]지음
박상영 지음
박성호 글 ; 박윤수 그림
최상희 지음
정윤숙 지음
박종호 글.사진
정여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