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집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로 “어리고 장애가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유튜버 구르님이 2년 만에 인터뷰집으로 돌아왔다.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는 그가 본명 김지우로서 “휠체어 탄 언니들 이야기만 왕창 듣고 싶다!”는 사심을 품고 기획한 메일링 서비스에서 출발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지음
김영옥 지음
김지우 지음
김진희 [외] 지음 ; 홈리스행동 생애사 기록팀 기획
김원영 지음
김슬기 글 ; 김지수 말
허휘수, 서솔 [공]지음
박윤영 ; 채준우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