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고 절제된 문장을 통해 일상과 자연 속에 담긴 놀라운 깨달음을 전해 주는 법정 스님의 글과, 불일암을 십수 년 동안 오가며 그곳의 사계절과 소소한 풍경을 담은 최순희 할머니의 사진을 엮은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법정 글 ; 박성직 엮음
법정 지음 ; 맑고 향기롭게 엮음
현자 스님 지음
법정 지음 ; 리경 엮음
법정, 최인호 [공]지음
정찬주 글 ; 정윤경 그림
고수유 지음
법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