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발표하는 일 외에는 침묵으로 일관해왔던 무라카미 하루키가 1979년 등단 이후 최초로, 자신의 글쓰기 현장과 이를 지탱하는 문학을 향한, 세계를 향한 생각을 본격적으로 풀어놓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임홍빈 옮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윤성원 옮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가오 옌 그림
이지수 지음
임경선 지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무라카미 요코 사진 ; 김진욱 옮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김진욱 옮김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지음 ; 이기숙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