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선의 단단한 생활철학에 대한 이야기이자,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해 꼼꼼하게 쓴 산문이다. 특유의 직관과 감수성이 돋보이는 '관계'와 '태도'에 관한 꾸준한 글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임경선. 그녀가 "내가 글을 쓰게 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이유"를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임홍빈 옮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양윤옥 옮김
임경선 지음
김민섭 지음
김형경 지음
이지수 지음
임진아 지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무라카미 요코 사진 ; 김진욱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