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개인이 남긴 유일한 자서전이자 20세기의 비극을 돌아보는 우리 시대의 중요한 회고록.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자서전인 만큼 시간의 흐름을 따르지만 전반부는 '역사'에, 후반부는 '문학'에 무게가 실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임홍빈 옮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윤성원 옮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양윤옥 옮김
기욤 아폴리네르 ...[등]지음 ; 리언 옮김
도제희 지음 ; 제호, 고유리 [공]일러스트
패트릭 브링리 지음 ; 김희정, 조현주 [공]옮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 김재홍 옮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지음 ; 안정효 옮김